예전 강서쪽의 한 업소에서 내상을 당하고선 중간에 나오고 그 오랜 기간동안 사실 키방에 대해서는 안간지가 너무 오래되었습니다.
그런데 후기를 보니깐 요즘에는 또 예전과는 다르게 개인 역량을? 중시하는 문화인것 같더라구요...
어쨋든 빨리 가봐야지라고 생각만 했었습니다.


금일 방문했고, 출석부 오픈하자마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 압박은 없었습니다.
실장님들도 친절하고 편안하게 안내해 주셨습니다.
다만 위치가 사당역 부근이다보니 정말~로 갈일이 너무 없어서 이제서야 가게되었네요...

입장 후, 기다리다보니 혜원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사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호하진 않는데...와 이건 슬림한데 가슴이 있는 슬래머가 나왔네요.
얼굴도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첨부 사진에서 무쌍이라고 보면 씽크 80% 이상은 나올 것 같습니다.
대화하는 동안 생글생글 웃으면서 정말 여친처럼 대해줬네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대화하는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다만 수위를 중시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하고요, 소프트 업소라서 제약사항이 많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여기서만 혜원이를 보는게 너무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20대로 돌아간것 같이 설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이 너무 금방 갔네요 ㅠㅠ
위치가 제 동선이 아니라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기회되면 꼭 혜원이 보러 다시가고 싶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