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당 투유는.....

날씨가 상당히 더워지는데요. 

여러 의욕도 떨어지고, 누군가와 붙어 있는 시간이 부럽스럽긴 한데요.

다위로 인하여 땀도 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림 정신은 사라지지 않은데요. 

사당 투유는 사당역 인근에 위치하고 달려가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요,. 

갈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인데요. 

자차 이용, 전철, 버스... 

주차와 차막힘을 생각하다가 자차는 탈락, 전철과 버스를 고민하다가 갈아타는 번거로움보다는 버스를 택하게 되었네요. 

일단 사당 지역 자체가 교통은 상당히 좋잖아요.

어디서 간다고해도 버스와 전철은 연결이 잘 되어질 듯 합니다. 

투유는 사당역에서 쉽게 접근을 할 수 있고요. 

더군다나 적지 않은 여인들이 출근을 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이 많은 사람이 찾도록 하게 하네요. 

여기는 오프라인 손님도 많아 보이는데요. 

워낙 유동인구도 많고 바깥쪽에 간판도 붙어 있어서인지, 늘 손님들로 북적대는거 같아요.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은 분명합니다. 

2. 매니저 

이곳에서 가장 많이 보았던 혜미를 또 보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여인에 대한 기대감이나 설레임보다는 익숙한 여인의 반가움과 친근감이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거 같은데요.

갈려는 시간이 맞고, 괜찮은 매니저가 출근을 하니 자연적으로 지명을 지명하게 되네요. ㅎ

혜미는 여러 좋은점들을 갖고 있는데요. 

1) 외모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미모인데요.  얼굴도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이쁩니다. 무엇보다도 밝은 인상을 갖고 있으니 손님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줄 수 있고요. 

  몸매도 아주 딱 좋습니다. 완전 슬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통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데요. 그냥 딱 보기 좋은 날씬한 체형이라고 보게 되네요. 

  스스로 본인을 잘 관리한다는 것도 느끼도록 합니다. 

2) 심성이 아주 착하답니다. 미소가 늘 장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볼때마다 반겨주는 마음, 이전의 대화들을 잘 기억하고 있는 부분만 보더라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여러 이야기를 해 보면 혜미가 얼마나 착한지를 잘 알게 되는데요. 

3) 대화를 아주 잘 이끌어 가고 재미있습니다. 늘 오래 보았던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진행할 수 있고, 서스럼 없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요. 

4)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이 섹시한데요. 

투유의 장점이기도 하고 스타킹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괜찮지요. 

회사에서 조금 일찍 나오며 초여름이라 샤워를 하고 깔끔하게 갔더니, 좋은 냄새가 난다고 칭찬을 받았네요. 

더워지는 여름철에 사랑 받는 비결이 아닐까요? ㅎㅎ

아무튼 혜미는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러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손님을 잘 배려하고 좋습니다. 

3. 마인드, 함께 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