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의 만남이던 일반인의 만남이던 서로의 만남은 서로 첫이미지와 인상이 좋아야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오늘 저는 지영매니저를 밤 10시에 1시간을 보러갔는데 처음방문했지만 여긴 접근성을 쉬었습니다.

사당역에서 1분거리였고 접근성은 매우 쉬었습니다.

결제는 가격이 착해 자주 이용할만했고 신용카드도 이용이 가능하다 합니다만 가급적 현금이용이 좋다고 생각이 들고

 지영매니저가 어떤지 기대되었는데 제가 커피도 주고 제 인상이 좋아 편안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흡연매니저니 흡연자들은 가급적이면 흡연은 하지않는것이 매니저의 배려라 생각해서 담배를 피지않앗습니다.

그리고 고향은 경상도쪽이라고 해 여기선 표준어쓰지만 고향돌아가면 다시 사투리로 바뀐다고 하고 혈액형은 O형이라 하는데 진짜 활발하고 쾌활합니다.

지영매니저가 저보고 자상하고 편안해서 스킨쉽이 들어가기 시작햇으다만 교감진도하고 서로의 첫이미지와 인상이좋아야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매니저이고 가슴이 크고 키는 보통이상되는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연예인사진찍은거 보여주니 정말 부러워하면서 대단하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암튼 이날 좋은시간 보냈고 기분이 짱좋았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