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영매니저 초접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4 16:07 컨텐츠 정보 조회 4,0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한데감기조심하시면서 즐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사당입니다.정통키방을 고수하고 있는 투유 입니다.아마 키방계의 터줏대감으로 불려도 과언이 아닌곳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처음 만난나영매니저 초접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업소안내사당 투유니까 당연히 사당역에 위치해 있습니다.4번 출구로 나오시면 되구요 금방 쉽게 찾으실 수있을겁니다. 저녁에 4번출구로 딱 나오시면 줄을 길게서서 버스를 기다리는 퇴근러들을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엄청난 진풍경이었습니다.ㅋㅋ조금놀람출입문도 열어놓고 운영하는 쿨한업소입니다.선예라는 시스템도 없고 예압이 심하지 않은 분위기가 잔잔한곳입니다. 친절한 실장님께서 잘 맞이해 주셨습니다.조금 늦어졌기에 시작하는 타임이 늦어졌지만 크게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면 문제삼지 않았기에^^대기하는 시간은 음악을 들으며 심심치않게 잘 죽였음이윽고 똑똑똑 노크를 하며 나영 매니저 입장ㅎㅎF첫인상이 꽤 좋았습니다. 얼굴이 굉장히 착해 보였고단아한 이미지의 차분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네요^-^인사성도 밝고 좋더라구요 묘하게 자꾸만 시선이 가는그런 얼굴을 가졌습니다.B키는 살짝 큰편이지만 그렇다고 장신이라고 할정도는아닌 170이 넘지않는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여자들의입장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168... 거기에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는 군살없는 몸매 프로필에 거짓하나 없다고보셔도 무방합니다.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딱좋은굴곡의 S라인입니다.T목소리부터가 일단 너무 나긋나긋하고 귀를 녹입니다.라디오 심야방송 DJ에 어울릴듯한 음성에 귀호강을심하게 했습니다. 웃는 얼굴로 저를 바라보는데 기분이참 좋았습니다. 텐션이 높지도 낮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저하고는 대화가 참 잘 통했던걸로 기억해요. 초객인데마치 여러번 방문한 업소인것처럼 편안하게 분위기를조성하는 능력까지 완벽 그 자체!!!P서술하기가 나영에게 미안해서 생략을 하고 싶지만그래도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노련하지만 야하지는않으면서 풋풋하지만 서툴지는 않고 달콤합니다. 음..가수에 비유하면 루시드 폴 이라는 가수가 떠오르네요.잔잔하긴 했지만 결코 아쉽지 않고 굉장히 만족했어요.입술도 입술이지만 부드러운 손길이 남심을 엄청나게설레게 만듭니다 :) 소프트하지만 은근히 강한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