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키방업계의 박물관 사당 투유 방문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3 00:18 컨텐츠 정보 조회 3,89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사당 투유 ~ 하늘 ## 후기에 하늘이를 보게해주신 사당 투유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아~~ 이 얼마만의 투유 방문인가~~~사당 투유는 거의 박물관급 업소가 아닐까 싶네요어쨌튼 시끄럽지 않은 영업으로 십 수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업소그 투유를 저도 백만년에 방문했습니다.어느 매니저를 볼까하는 고민보다는지금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더 컸는데요정말 이전 모습 그대로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면서옛 추억이 살짜쿵 살아나더군요.잡소리는 그만하고 데이트에 집중을 해야겠군요## 하늘 매니저 ##실장님이 나가기가 무섭게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빼꼼히 문을 열면서 들어오는 한 처자가 보이네요딱 봐도 농염함이 물씬 풍기는 하늘 매니저의 첫 인상입니다.가끔 가는 Bar 에서 볼 법한 섹시함이 있네요160 정도의 적당한 키에 스탠다드 한 몸매로 보이네요본인은 살 쪘다고 투덜대지만 여자들 살 투정은 다 있는거니,워낙 기준이 엄격한 여자들이라 다 이해합니다. ㅎㅎ몸매와 거스르는 역대급의 바스트~본인은 조금 부끄러워 하는 것도 있는 것도 같은데제 느낌으로는 자연산으로 보였기 때문에정말 반전의 반전 바스트라고 봐야겠네요전반적인 평을 굳이 하자면 대박의 요소는 없지만크게 아쉽거나 한 점도 별로 없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 데이트 ##첫 인상에서 보였던 농염함이 그대로 이어지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나갈 때의 느낌은입술이 부르트고, 혀가 뽑힐 것 같은 기분이랄까~ㅎㅎㅎ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두 사람의 얼굴이 마주한 거리는 10센치?ㅋ특이한 것은 대화와 스킨십의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스킨십이나 키스를 하면서도 적절한 타이밍마다 대화를 하는데이 얼마나 노련한 친구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올해 달림을 느닷없이 되새겨 보면서,,,이렇게까지 키스를 많이 한 데이트가 있었나 싶었는데아마도 이번만큼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그만큼 하늘 매니저의 키스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간만의 시체족 놀이로 즐거운 데이트를 마치고하늘이와의 작별 인사를 끝으로,백만년만의 투유 방문기는 마무리를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