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에서 간판이 아주 눈에 확 둘어옵니다.
단점은 투유는 계단식 건물이라 힘들수는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투유실장님께서 친철하게 응대해주십니다.
가게 내부는 오래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시설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양치를 하고 나서 방 안내를 받았습니다.
세은이가 노크를 하고 안녕하세요^^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네요
세은아 너는 여기서 일한지 오래되었어?
왜요~~
그량 궁궁해서 물어본거야
여기서 일한지좀 되었다고 하네요
세은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말손심도 엄청나게 괜찮고 일반인 처럼 보여서 제심장은 두근두근 되었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키스는 아 오지고 지리고 정말 잘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몸이 짜릿할정도면 아주 만족했다고 봅니다.
몸매나 각선미는 끝내주는 편이고 와꾸도 괜찮습니다.
간략하게 후기를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