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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한시간 보낸듯한 풋풋한 서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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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갔었던 사당 투유

거리가 가까워서 가끔씩 찾곤 하다가 오랜만에 연락을 드려봤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서윤양을 보았답니다.

양치하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죠 ㅎㅎㅎ

예쁜옷을 입고,,, 수수한 모습으로 들어오는데,,,, 귀엽더라구요~

옆에 앉아서,,,간단하게 인사를 하고,,,너무 예뻐서,,,살짝 뽀뽀를 해보니,,,

자연스럽게 키스로 이어지네요~

장키 단키 다 잘 받아주는데 괜찮네요 ㅎㅎ

티가 조금 좁아서 불편하긴 했어도~

오히려 좁으니 꼬옥 붙어 있을수있는것도 괜찮네요~

착한 모습에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P마도 꽤 괜찮은편이네요~

너무 곤란하지 않게 지키고자 하는 수위만 잘 지켜주면 충분히 즐달할수있는 아이인것 같아요~

피부도 부드러워서 터치느낌도 꽤 좋네요~

한시간동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보고 또 재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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