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침 댓바람부터 나를 불끈불끈 하게 만든 '나나'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쌍문동김두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30 20:23 컨텐츠 정보 조회 2,7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① 방문일시 :백주대낮② 업종 :키스방③ 업소명 :요정④ 지역 :남양주시⑤ 파트너 이름 : 나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양주시에 괜찮은 업소가 생겼다는 동생의 추천에 눈여겨 봤던 업소였는데 마침 거래처 미팅 차 그쪽을 지날 일이 생겨 급달 해봤네요.프로필은 봐도 그가게 언니들 사이즈를 내가 잘 모르니~ 오마카세 식으로 다가 실장삼촌 한테 제일 몸매좋고 와꾸좋은 언니로 부탁 드렸습니다. 그렇게 만난 나나...와꾸 : 얼굴 보자마자 가게 추천해준 동생한테 카뱅으로 3만원 쏴줬습니다. 제가 기대한 이상의 외모네요. 아주살짝 튜닝을 한것 같지만 강남언니 느낌은 아니고 성형 잘된 이쁜 외모네요. 언니 연식 대비 동안 얼굴입니다. 바디 : 이언니는 외모가 프라다면 몸매가 에르메스입니다. 의슴도 아닌 모양 이쁜 터질거 같은 가슴에 손이 가지 않고는 못베긴는 빵댕이까지. 키 큰거까지 좋아하시면 명품 몸매라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설명이 참 아쉬워서 짤로 대체합니다. 이 몸매에서 슴가 사이즈만 조금 줄었다고 보면 됩니다. 진지합니다 구라가 아닙니다.마인드 : 간단하게 통성명 하면서 긴장한 나머지 돼도 않는 아재개그를 남발해 봅니다. 생긴것도 존못 아잰데 주워담을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든건 아닌가 하며 아차 싶었는데, 깔깔대며 잘 웃어주는 나나 언니 때문에 긴장이 풀렸네요. 아까부터 나나의 몸매를 스캔하며 자꾸 아랫도리에 있는 동생이 기지개를 키려고 하네요.눈치를 챈건지 먼저 눕자고 리딩하는 나나. 가볍게 입술을 포개어 보다가 나도 모르게 나쁜손으로 흑화 돼어 나나의 여기 저기, 이곳 저곳을 터치하며점점 수위가 올라가는데도 잘 받아주는 언니네요.마무리 까지 잘 힐링받고 타이머가 울려 주섬주섬 챙겨 입으며 나나에게 물어봅니다..."나 블랙 아니지..?" 깔깔대며 대답을 않는 나나..나가는 길에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깐 블랙은 아니라네요... 가볍고 산뜻한 마음으로 귀가 했습니다.다음에 또 보자 나나야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