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안해도 다들 아시는 유명닉분의 후기추천에 초객으로 가게 된 사당투유.

천상계 미모를 갖추었다는 서윤이를 만나봅시다.

1. 업소는

사당투유는 사당역 근처에 있고 완전소프트를 표방하는 업소입니다. 키스랑 가슴 터치정도만 가능하다는...

이왕 간김에 서윤이랑 또 다른 매니저 연속 2시간을 보려했으나 초객이라 거절되었네요.

키방 초짜라 여러 곳을 다녀보진 못했으나 투유의 룸은 정말 아담하답니다. 

2. 서윤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이쁜 20대 초반의 매니저입니다.

조용한 성격에 조근조근 말도 잘하고 여러가지로 이쁜구석이 많아요.

옆에 누워서 지그시 바라보며 미소짓는 모습도 사랑스럽습니다.

3. 서윤이의 키감은

키방 초짜인 지금까지 10명도 안되는 접견경험이지만 감히 최고의 키감이라 할께요.

부드러운 입술은 두말할 것 없고 쫙쫙 달라붙는 입술에 정말 키스만 하면서 60분을 보내도 후회없어요.

오히려 매니저들이 힘들어 할테지만 말이죠.

4. 서윤이의 마인드와 수위는

정말 착해요. 저랑 잘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마인드 넘 좋았구요. 

수위는 키스와 가슴터치까지 가능합니다. 팬티스타킹을 입고 들어와 속살은 가슴과 꼭지 만지작입니다. 

스타킹위로 힙이나 허벅지 만지는 건 괜찮더군요.

5. 종합적으로 

애매한 수위의 키방보다는 확실히 소프트컨셉을 정해놓은 사당투유 괜찮습니다. 

아예 딴생각없이 잼나게 얘기하면서 키스와 가슴 만지작만 해도 시간이 잘 갑니다.

서윤이는 제 기준에 천상계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본 키방 매니저 중에서는 탑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키감도 최상이고 마인드도 소통도 넘 잘되는 매니저입니다.

참고로 슬림한 가슴에 쪼꼬만 꼭지는 영계임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