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한번 보고싶었던 서윤씨를 만나게 되었었습니다.
실은 그날 다른 분을 만나고 나가는 길에 운이 정말 좋아 접견할수 있었네요.
다시 양치질을 하고 같은방에 기다리고 있다보면은 떨립니다 ㅎㅎㅎ
그리고 똑똑 소리가 들리면 역시 또 떨리져 ㅎㄷㄷ 하게요 ㅎㅎ
늘씬하구 순수해 보이는 인상입니다. 무엇보다 팔다리가 길어
시원하개 쭉쭉 뻗은 외모가 최고입니다
살짝 엉뚱한 면이 보입니다 ㅎ
하지만 그 점이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간단한 신상정보 물어본다음에, 이 친구하고는 간절히
뽀뽀가 하고싶어지더라구요
간단하게, 안전할 정도로만 뽀뽀 했습니다. 바이러스로 난리이므로 ㅠ
터치도 관대 합니다. 안아 달라고 하니 바로 꽉 안아주기도 합니다 ㅎ
확실히 마음이 힐링이됨을 느낄수 있는 여성분이었습니다
너무 곤란하지 않게 지키고자 하는 수위만 잘 지켜주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있는 여자분 입니다~
피부가 부드럽고 하얘서 촉감도 아쥬 좋았습니다~
풋풋한 느낌을 느끼실수있는 서윤씨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