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근사근하고 살가운 지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6 16:36 컨텐츠 정보 조회 3,6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큰 키에 긴 머리 늘어뜨린 슬림한 몸매 낭랑한 목소리로 인사하며 침대로 올라와 낯가림 없이 옆으로 앉는데 슬쩍 보니, 단발 머리 강아지상 얼굴의 지원이목구비가 조화롭고전체적인 분위기는 유흥 느낌이 없는 외모,쌍꺼플 없는 눈이 이리 예쁠 수가 있을까.이런 눈은 처음인데,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더군. 살결도 곱고 적당한 볼륨감 있는 지아,첫인상 합격. 앉아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조명 뒤 실루엣이라 잘 안 보여 자리를 서로 바꾸어 앉으니 예쁘장한 얼굴이 환하게 보이네.자리 안 바꾸었으면 예쁜 얼굴인지 모르고 나올 뻔. ㅎㅎ지아는 주간에만 일한다고 하네독특한 인연이네. 아이컨택 잘 이루어지며워낙 성격이 싹싹하고화술이 좋은 지원이기에말없는 손님이 와도 지아가 리드해줄 정도자기 말로는 의식의 흐름으로 생각없이 말한다는데재미지게 이야기하는지라 방심하면 안 될듯하여“오빠는 이런 데 오면 뭐해?”바로 다가가 키스를 하며, “이렇게 한 다음..” 서로 누우며 딥 키스 한번 하고 나니 또 지아가 “그런 다음?” “쉿, 이제부터 시작이야.^^” 입술에서 느껴지는 촉촉함을 시작으로지아와 키스가 시작지고 입 속으로 들어가면 느껴지는 달콤함,비흡연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청아함이 있고,입을 떼지 않고 계속되면 될수록점점 끈적여지면 농염해지는 키스감 단키든, 장키든, 어느 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지아맨들맨들한 지아의 살결 탄력있는 살결도 어루만지다 보면욕심도 생기기 마련, 안 되는 걸 알면서도 한번 시도해보는데지아의 눈웃음과 동시에 나오는 예쁜 말에저절로 미안해지는 마음, 미안. ㅎㅎ 사근사근한 지아와 눈맞춤서로 몸을 어루만지며 키스하다 보니어느덧 들리는 노크소리, 시간 참 빨리 가네. 지아가 주간에만 일하는지라우리 둘은 또 언제 볼 수 있을까, 서로 말만 하고 나왔다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