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매니져.. 

그녀의 첫타임이기도 했고.. 후기도 없는 그녀가..

매우매우 궁금해서 보게되었네요..

그녀 FACE..

민삘의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살짝 구리빛으로 태닝한듯한 그녀 FACE가..

골프선수 ***를 떠올리게 하는데.. 씽크사진을 찾았더니..

제 기대에 미치지못해서..그냥..

미소가 아름다운 민삘의 그녀라고..^^

그녀 BODYLINE..

160정도의 신장이지만..꽤나 비율이 좋네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들어온 그녀여서..

더욱더 러블리해보이는 그녀의 라인..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젊은 청춘들의 옷차림이 과감한데

키방에서라도..신나게 터치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ㅋㅋㅋ

몸매라인이 너무나도..예쁘더군요..

다만, 운동없이 급하게 살을 빼느라..

그녀의 바디 탄력이 조금 떨어져보이는건..아쉽더라구요

그녀도 공감하고 있지만..

바디라인에 탄력까지 붙는다면..어우야..

엄지척입니다!!!

그녀와의 TALKING..

근무한지 1년정도 되엇다는 그녀..

본인이야기도 너무나 솔직하게 풀어줄줄 알고..

여러모로..교감할 준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면..귀를 파드리는데..

젊은 사람에게는..대체적으로 귀청소는 안하는듯하다고

제게..귀청소를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거짓말하는 본인이 어색해서..솔직함으로 승부본다는 그녀

밉지많은 안더군요~^^

PLAY..

여긴, 사당 투유입니다!!

더더군다나, 실장님 바로 앞..T이구요..

큰 욕심을 배제한체, 그녀와 이런저런 대화와 함께

교감을 시작해보는데..^^

음, 머랄까..

오픈마인드..키방후기에서 쓰기엔 위험한 단어이지만..

솔직한 그녀의 속내와 함께, 그녀 바디라인을 접촉하면서..

그녀의 예쁜 가슴을 어루만지는것만으로도..

꽤나 큰 즐달인듯 느껴졌네요..

재접할수록, 꽤나 잘해줄듯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