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출근이 많지 않은 안나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0 15:53 컨텐츠 정보 조회 3,33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집에서 가까워 사당 투유를 자주 방문하네요. ㅎ자주보는 언니들 말고 이번에는 새로운 언냐를 발굴코자 안나씨를 예약하고 방문 합니다. 키방이 다 그렇지만 손님들 대기실이 없는게 참 문제죠.로비에서 대기할때마다 다른 남자손님 볼때마다 참 밍망합니다. ㅎ암튼 핸드폰하면서 기다리다가 예약 해뒀던 안나 언냐를 보게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동네 어린 처자느낌이 많이 납니다.되는거 안되는거 물어보고 하는데 아직 어린 언냐라 그런지 안되는게 넘 많네요 ㅎ그래도 매너남이기 때문에 최대한 매너 지키면서 보았어요. 장점은 어리기 때문에 때묻지 않은 어린 처자와 교감을 나누면서 얘기를 할수있다는게 장점이겠습니다. 단점이라면 출근을 거의 뜨문뜨문 하기 때문에 자주 볼수가 없네요. 출근하면 조만간 다시 재접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