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이 넘 남고 심심하던차에 자주가던 투유의 지아언니 후기를 남겨 볼가 합니다.

지아 언냐는 자주 보고 싶으나 근무시간이 짧아 자주 볼수 없습니다ㅠ

투유 매니저님들은 프리랜서로 일하기 때문에 출근이 들쑥날쑥한 편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되고 얼굴은 고급스럽게 이쁩니다 섹시, 청순 느낌을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는 디게 길구요

몸은 160대 초반의 키로 제가 좋아라하는 슬림하고 뽀얀 피부를 가졌습니다. 지아 언니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죵.

피부가 뽀얗다기보단 순백색에 가깝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검스를 주로 입는다는것이죵. 저는 맨살을 아주 좋아라하는데 말야 ㅋ

마인드는 투유야 워나 소프트업소다 보니 기본 수위는 가능 합니다. 슴가정도 가능하며 아래는 키방에선 하지말아야 겠죵.

엉덩이 정도 만지는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언냐가 넘 착해서 최대 한 맞춰주려고 노력합니다.

넘나 착해서 진상손님들한테 힘들어할까봐 아껴두고 혼자 볼려고 했죵 ㅋ

총평은 언니가 넘 착합니다, 강성족보다는 고민상담이나 이야기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