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업소는 사당역 1분거리에 있고 실장님의 안내를 들으면

어렵지않게 찾을수있습니다

예약시 별다른 초객인증도 없어서 예약하기 쉬웠어요

제가 본 매니저는 하늘매니저인데요

우선 실장님께 너무 어린 친구말고 나이가 있는 매니저로

요청을 드렸어요 그래서 금일 시간대 맞는 친구중 하늘매니저를 봤네요

티 내부는 우선 상당히 작아요 옷을 걸수있는 곳이 없어서

쇼파위에 올려둬야하고 한명 누울만한 정도 공간 나오는거같아요

조금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하늘매니저 입장하네요

제가 긴 생머리를 좋아하는데 하늘매니저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망사스타킹을 신고있네요

더 이뻐보입니다

너무 어려보여서 대학생이라고 물으니

어느정도 나이가 있다고하네요 제 또래여서 좋았어요

들어와서 포옹하면서 인사를 하자마자 뽀뽀를 하네여

말하다가 갑자기 입 맞추고 또 얘기하고 한시간내내

그랫던거같은데.. 키스를 우선 엄청 잘합니다

하늘매니저 보시면 키스는 원없이 하실수 있을듯하고요

매너만 장착하시면 좋은시간 보내실듯 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특이한점이 알람이없고 실장님이 밖에서

시간이 다되면 노크로 알려줍니다

하늘매니저 대화도 적극적이고 키스도 강렬해서

한시간내내 대화 및 키스만 하다온거같네요

입술이 헐을정도로요

좋은시간 보냈고 다음에 또 보러 갈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