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키스방 & 사당 투유

아가씨 예명 : NF 안나

지난주에 방문했었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키스방 가고 싶을 때마다 가고 싶은 곳 사당 투유.

처음 유흥을 시작한 곳이 투유라 다른 곳이 좋타고 해도 저에겐 투유는 고향과 같은 곳이죠 ㅋㅋㅋㅋ

특별히 지명한 언니는 없고 그냥 청순하고 이쁜 언니로 넣어달라고 하고 예약 잡습니다.

30분 코스 금액 결제 후 T안에서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하얀색 Y- 셔츠에 힐 높은 구두를 신고 들어왔는데 마치 학생 같군요.

이름은 안나이고 제가 봤을 때 출근한 지 3일밖에 안되었다고.. .

이런 일은 이 곳이 처음이고 평소엔 회사 다니고 간간히 출근하는데 오랜시간은 못한다고 하네요.

그날도 마침 타이밍 좋게 보았네요

일단 키스를 나누는데 그냥 무난하고 소소합니다

30분이 벌써 되었나 문에서 노크 소리 나서 옷을 입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