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가게정보ㅣ 

투유는 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4번출구 나오셔서 조금만 가보시면 잘 도착하실 수있습니다.

역사에서 나오면 제 걸음으로 5분~10분내로 도달가능하며 그리 어렵지 않은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는 쉽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것을 적극 추천드리며,

늦게 가실때는 대로변 주차가 가능하더라도 낮시간은 절대 피해서 주차하시는게 좋습니다.

접근성 면에서 상당히 좋은 곳이지만  자차이동시에는 미리 주차장 알아보고 가셔야 더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있긴하니 꼭 잘 찾아보시고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고거 하나만 제외하면 다른점은 모두 다 좋습니다.  

사당-투유는 4층에 위치한 상가형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티를 실장님께서 굉장히 신경써서 정리하시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티가 좁지도 않고 관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아직도 6.5만원인 엄청나게 저렴한 가성비의 업소입니다.

ㅣ매니저선택 : 하늘ㅣ 

전 항상 매님들을 선택할때, 가슴크기(A~C사이) 그리고 키를 봅니다.

하늘매님은 가슴크기가 C컵이네요. 키 163cm에 47kg C컵은...슬림스탠한 그런 느낌입니다. 

매번 슬림한 매니저만 보다보니 이번에는 약간 살결이 있으신분을 원했던것 같습니다.

♡ 하늘 매니저 ♡ (16:00 ~ 04:00) NF

★ 163/47 고양이상 슬림한 몸매 슬림하고 이쁘장한 얼굴 굿 마인드 매니저입니다. 

그렇다고 뚱뚱이는 싫구요, 163cm에 47kg면 만족할만한 사이즈라 생각하고 예약합니다.​ ​  

실제로 본 느낌은 정말 프로필 그대로여서 굉장히 만족했던것 같습니다.

매력있는 슬림스탠매이며 생각보다 피마도 강했습니다.

적혀있지 않은 나이가 조금 애매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또 많지는 않으니 걱정마세요.

ㅣ와꾸ㅣ 

일단 건강한 슬래머 같은 느낌이라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민삘의 와꾸에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

구릿빛 피부가 하늘님의 매력을 조금 더 올려주는 모습같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전 귀염상에 더 가까운 모습입니다.

다 큰 베이비같은 느낌이랄까? 163cm에 스펙에 홀복을 입혀놓으니 섹시하단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문 열리면서 보게되는 얼굴들을 다들 기대하실 텐데, 

프로필에는 얼굴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매력있다는 느낌을 역시 받았습니다.

완전히 새하얀 피부는 아니지만, 요목조목한 이목구비 덕에 더욱 더 이쁘게 느껴지는 하늘입니다.

민삘의 처자이며 말을 이쁘게 나눴어서 그런건지 어린느낌이 조금은 있는듯한 느낌이 입니다. 

ㅣ몸매ㅣ 

163cm의 키로, 전체적인 비율도 참 좋은 매님입니다.​

관리안하면 이런 슬림함에 굴곡은 절대 나오기 힘든 몸매입니다.

그만큼 몸매에서는 중상위권을 티어를 매겨도 과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홀복도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하네요 

비율이 괜찮으며, 가슴이며 골반이며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언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몸매가 완전 슬림한건 아니지만, 슬림-스탠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좋아하는 그런 호불호 없는 매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는 슬림-스탠의 이상적인 몸매입니다.​

ㅣ마인드ㅣ 

경력이 어느정도 되었어서 그런지 대화를 정말 편안하게 잘 리드해줍니다.

​목소리도 애교가 넘치고, 이야기 할때마다 눈을 지긋하게 마주치며 잘 들어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프로의식 돋보이는 키스감/ 장키/단키 빼지않고 시간 꽉꽉채워가며 해주는 피-마인드 모두 좋다 느꼇습니다.​

기본적으로 조용하게 자주 웃는 매니저라 별로 안웃긴 이야기해도 웃상을 보는 맛이 있습니다

주기적인 아이컨텍은 필수입니다ㅎㅎ

말주변이 없으셔서 걱정하시는 분들도 일단 한번 보시면 괜찮다 하실거같네요.
무리한 요구만 하지 않으면 가열차게 잘 대해주는 매님이라 대부분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격력도 아주 훌륭하기 때문에, 실망하시는 분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4. 총평

이런 애교있는 슬림-스탠매님을 어디서 또 볼수있을까요?

대부분의 손님들이 어버버버 할지라도 알아서 다 풀어주고 서비스해주는 그런 천사같은 느낌의 매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매님들도 아마 예약하기 빡세겠지만, 이 하늘매님도 이제 지명들이 좀 있어서 볼 수 있을때 봐야할 것 같네요.

예약에 몇번 실패했거든요.

마무리도 끝까지 잘 봐주고, 정성이 넘칩니다.

예약할 때 실장님의 대응이 너무 시원시원해서 감사했구요.

투유는 퇴근하며 지친 저같은 직장인들에게 전체적으로 좋은 기억을 주는 가게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들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후기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