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필의 섹시한 눈빛 !!! 털털하면서도 즐거운 티마의 아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8 03:22 컨텐츠 정보 조회 3,4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이야기하나] 사당역 투유 사당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분컷?? 대중교통이용을 추천드려요^^ 2.[이야기두울] 아리 ♡ 아리 매니저 ♡ (19:00 ~ 02:00) NF★ 164/52 섹시한외모에 슬림한 몸매 굿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입니다. 외모.. 민필보다는 룸필에 가까운 느낌인데성형느낌은 전혀 없이 이쁘장한 외모입니다.댕댕이상보다는 여우상에 가깝고전반적으로 외모로는 괜찮다는 느낌이 강한 이쁜 외모 였습니다. 몸매 스탠 몸매이고 미드는 B컵 골반라인이 적당하게 발달해서 여성스러움을 한껏 보여주는 이쁜 몸매더군요 3.[이야기세엣] 토크시간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제법 많이 남네요 전부터 궁금했던 업장인데 전화를 드려보니 시간이 맞는 친구가 아리 라는 매니저가 있네요.. 실장님 추천도 있고해서 보기로 합니다. 실장님 안내로 업장에 들어가보니 언젠가 한번 와봤던 곳이네요.. 하도 오랜만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했던 ㅎㅎㅎㅎ 천절한 실장님 안내로 페이지불을 하고 티로 입장을 합니다. 이곳은 티가 좀 작지요.. ㅎㅎㅎㅎ 이게 단점이기도 하고 장점이기도 하고 정각이 되자.. 노크와 함께 아리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아리매니저.. 민필과 룸필사이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한국적이면서도 섹쉬한 외모가 상당히 호감도를 형성합니다. 고양이나 댕댕이보다는 여우상에 가까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얼굴형이 댕댕이상과 여우상인데 아리매니저는 여우상에 가깝습니다. 인사를 나누고선 내 옆에 앉습니다. 팬티스타킹을 입고 들어왔네요.. 여기 업장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다들 팬티스타킹을 입고 들어오느듯요 티가 좁다보니 본의아니게 딱 달라붙어서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이 친구 재미지네요.. 털털하면서도 자기 속내 이야기도 잘하고 오빠들의 마음을 잘 아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19금 토크도 제법 할줄알고 티마로는 매우 좋은 점수 주고 싶더라구요 경력도 제법 되는거 같은데.. 오래된 여친처럼 재미진 대화가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이야기하며 허벅지를 쓰담쓰담 하는데.. 느낌 좋네요 ㅎㅎㅎㅎ 한참을 떠들다가 플레이로 넘어갑니다. 4.[이야기네엣] 키스타임. 사실..플레이로 넘어가기도 애매한게공간이 좁다보니..이야기를 하면서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그러면서 아리의 입술을 탐하게 되었고요거부감없이단키,중키 정도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제법 달달하면서도 키스감이 좋더군요키스를 하며 아리의 몸매를 탐해보는데팬티스타킹이 아리의 부드러운 피부를 터치하는데 제한이 있어서탈의를 요청하고 부드러운 아리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담쓰담해봅니다.피부결이 좋고 부드러워서 기분이 좋네요..키도 적당하고 몸매라인도 스탠인데상당히 여성스러운 몸매라..보기에도 터치하기에도 좋았던 아리였습니다.즐거운시간을 선사해준 아리 매니저에게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네요아리 매니저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