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당 투유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투유는 사당역 인근에 위치하다보니 접근성에 있어서는 아주 괜찮은데요.

자차로 이용하기에는 여러 불편함들이 있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게 편리한거 같아요.

이전에는 전철을 주로 이용을 하였는데, 경기권으로 가는 버스가 아주 잘 되어 있더라구요.

이곳은 많은 매니저들이 근무하기로 유명하기도 하네요.

오프라인 손님도 많고, 새벽까지 영업을 하다보니 이른 시간 예약없이도 갈수 있는 잇점이 있네요.

늘 보던 매니저가 잘 안보여서 새로운 매니저를 찾게 되고 만나게 되었는데요.

수아라는 여인입니다.

소개를 보면 이렇네요.

일단 첫인상은 민삘입니다.

룸삘은 느껴지지 않구요.

다소 통통한 여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런데 마인드나 하는 행동은 아주 기분좋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요.

일단 대화하는 부분이 다소곳 하면서도 귀엽게 말을 하는데요.

손님을 배려하는 면에서도 아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이 보이는데요.

투유에서 근무를 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여러면에서 열심히 일하려는 의지나 마음은 그냥 대화하면서도 느끼게 되어지네요.

극슬림을 원하신다연 살짝 비추일수 있으나 마인드 좋고 기분 좋게 만들며, 손님을 잘 배려하는 여인을 찾는다면 좋은 느낌을 받으시리라 생각되네요.

수아는 대체적으로 낮보다는 밤시간, 새벽까지 일을 한다고 하네요.

그것을 잘 감안해서 만날수 있을겁니다.

사당 투유는 많은 매니저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도 상당히 넓은 장점을 갖고 있거든요.

담에 또 누굴볼지 기대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