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사당 투유를 찾았네요. 

이전의 좋은 기억이 다시 발걸음을 옮기게 만드는데요.

사탕투유는 이렇습니다.

사당역 인근에 있어서 찾기에는 아주 수월하거든요.

지난번에 방문했기에 쉽게 찾아가게 되는데요.

지난번 보았던 매니저를 보려고 했는데 출근을 하지 않아서 새로운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요. 

오늘은 하늘이를 보았는데요.

하늘이의 소개는 이렇습니다.

대한 설레임이라는 것은 언제나 좋지요.

하늘이는 후기를 통한 평들도 좋다보니 기분좋게 기다려봅니다.

드디어 노크소리와 함께 그녀가 입장을 하는데요.

일단 외모는 괜찮고, 좋습니다.

얼굴도 이쁘장하다고 느낄수 있고, 전체적인 몸매도 상당히 균형잡혀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데요.

부드러운 피부도 호감도를 상승시키기에 충분하다고 느껴지는데요.

더군다나 처음 봄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도록 친밀도를 자랑하는거 같은데요.

끊임없는 키스, 스스로 진행하는 행동들에 그냥 놀라움을 느끼게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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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인처럼 느껴지게 만드는데요.

그냥 기분이 업되어지고, 흥분도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데요.

여러면에서 괜찮은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매니저라고 볼수 있겠네요.

대화도 잘 되어지고, 먼저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는 매력이 있는데요.

좀 소극적인 분이나 수비형인 분들에게도 많은 기쁨을 줄수 있겠더라구요.

투유는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매니저들이 괜찮은거 같아요.

티가 좀 협소하고, 소프트한 점은 있지만 매니저들이 괜찮고, 약한 가격대가 메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주말에 사당에서 좋은 시간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