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투유 하늘이를 잊을수가 없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05 13:11 컨텐츠 정보 조회 3,2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사당으로 달려가며 바로 전화를 걸었고바로 오시라는 실장님의 답변을 듣고설레는 마음으로 달려 갔습니다 슬림한 언니로 부탁드리고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니문을 열고 들어오는 언니! 하늘이래요!옆에 앉을때 오래 기다렸냐며 매미처럼 달라붙는데기다렸던 마음이 수그러지네요그리고 바로 찐한키스를 퍼부어주는데 오우... 마음이 사르르 녹아버리고 뜨겁게 불타지네요언니 이곳 저곳을 만지며 매끈한 살결을 잘 느꼈습니다!!뭔가 부족하고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맘에 들었습니다 하늘이는 내맘에 무조건 지명각입니다!!또 보자^^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