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슬) 이목구비가 또렷한 와꾸 상급의 붙임성 좋은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12 12:17 컨텐츠 정보 조회 3,3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바로 전화해서 예약하고 실장님의 추천에 의해 이슬언냐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기전에 살짝 후기 검색을 했는데 수위가 약하다고;;;;; 소프트언냐라고 있어서 그 관문을 뚫어보고자 했습니다.ㅎ 칫솔질하는 욕실이 살짝 아쉽네요. 티슈도 밖에 있고;;;;; 살짝 놀랐습니다. 카운터에서 입을 닦고 실장님의 안내해 준 방에 들어갔는데;;;; 헉.. 2차 놀람 너무 좁았습니다.ㅡㅜ 쇼파에 앉아 잠시 기다리니 이슬 언냐가 들어오네요. 검은색 원피스인데 바지가 달린 원피스?를 입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원천 봉쇄를.... 여기는 특이하게 언냐들이 스타킹을 신고 오는 듯 합니다.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 왔는데 그와중에 섹시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쇼파에 앉아 잠시 이야기를 하는데 언냐도 상대방의 대화에 잘 맞추어 하는 걸 보니 마인드는 괜찮네요. 와꾸는 중상에서 상하까지 줄수 있는 괜찮은 와꾸입니다. 한예슬과 서세원 아내인 서정희 필이 나는 고양이상의 와꾸입니다. 몸매도 가슴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다리가 정말 잘 빠졌네요. 스타킹 신은 다리를 만지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살짝 진도를 빼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힘들더군요.ㅋㅋㅋㅋㅋ 2년 정도 키방에 있다고 하던데 와꾸와 몸매와 대화능력으로 지금까지 한 업소에 있는거 보니 수위 빼고는 거의 상급 가까이 되는 언냐로 보입니다. 키스는 부드럽게 살짝살짝 혀놀림을 보이는데 애간장이 녹더군요. 나름 대화도 재미있었고 스타킹 신은 잘 빠진 각선미도 보고 맘껏 스타킹 촉감을 느끼고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