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영씨 보고 싶었는데 요즘 출근을 안하는 관계로 어제 급하게 달려보았습니다.

실장님께 시간에 맞는 언니들 알려달라니 한번도 보지 못한 NF인 세희씨를 추천해주셔서 만나보았습니다.

솔직하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프로필 :

★세희

★166/55 이쁜 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매니저입니다. 

얼굴:

★세희

언냐와 예명이 넘 잘 어울렸습니다.

많이 이뿐 얼굴은 아니지만 귀엽고 포동포동한 볼살이 매력적입니다.

몸:

키랑 몸무게는 프로필 그대로인거 같고 슴가는 B+정도로 말캉망캉하니 만지기 아주 좋았습니다.

피부는 약간 건강해 보이는 구릿빛 피부를 가졌고 아직 어려서 그런가 넘 촉감이 좋았습니다.

적당히 포동포동한게 딱 보기 좋은 몸매를 가졌습니다.

마인드:

대화를 좀 하다보니 경계심이 풀어져서 딥키스도 해주고 저보고 키스 못한다고 구박하고 그렇네요.

다음에 오면 키스하는 방법 알려준다고 하니 재접해서 한수배워야겠습니다.

수위는 정통키방 수준이나 슴가 정도는 가능합니다.

키스는 장단 모두 소화 가능했으며 수위는 소프트 컨셉입니다.

타업소에서는 넘 하드해서 투유로 넘어왔다니 넘 들이대지 마세요. 언니 힘들어 합니다.

소프트이긴 하지만 제 부탁을 하나 들어줘서 넘 고마웠네요.

총평을 하자면 세희 언니 제 갠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이라서 조만간 재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