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투유의 은유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8 14:26 컨텐츠 정보 조회 2,74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로리픽을 선호하는 로리족만노림입니다 이번에는 사당에위치한 투유를 다녀왔습니다 투유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시작합니다 원래여기는 그냥올려고했었는데 무슨넘의 출펑이 뭐시그리많은지.... 한날에 3명이나나는건또 처음이네요 그래서 여기를 아무튼 여기는 약 4달만의 방문인데요 사당역에서 아주가까운 접근성을 자랑하고있는곳이고 간만에가도 그닥 변화는없는 친근한(....)시설 여전히 잘생기신 실장님의 인계로 은유매니저를 접견하였습니다 《은유》 우선 민삘과 룸삘이 반반씩섞인거같은데 굳이따지면 룸삘쪽으로 더 기울었구요 약간의 구릿빛피부와 묶은머리를하고 들어왔네요 딱 스탠의 몸매인듯하고 외모는 그냥뭐.... 평범 《대화》 첫접부터 막 활발한건아니였지만 그래도 정적의 분위기가 안오가는선에서 대화분위기를 잘 잡아주었구요 그냥 평소에보는 여사친마냥 무난하게 대화하는 느낌이들었네요 딱히 특이점이있지는않네요 전형적인 무난무난스타일 《플레이》 키감은 나름 중키는해주는거같구요 터치마인드는 쪼오금부족한 본인의 선내에서.... 공격받는건 안좋아해서 팼쓰했고 공격력은 허용하는 범위내에선 섭섭치않게 해주었네요 이상으로 무사히 마친 이번달후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이번달 다들 숙오하셨고 다음달에만나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