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복잡한 일들로 홀로 서울살이하는데 공허해서, 폭풍검색을 했죠,,

사당역부근에 투유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실장님 추천으로 이서매니저를 만났네요~

어쩜 예쁘게 생겼던지 ㅎㅎ 순수한 모습이 여운이 많이 맴도네요

제대로 힐링받아사 근래 시간날때마다 보았죠 (얼굴족,슬림족 강추)

다들 방문목적이야 다르지만(저도 똑같은 남자입니다)

T타임 비중이 높은 저인지라, 정말 딱 맞는 사람 찾았습니다~

투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수위가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풋풋한 느낌? 대화? 를

원하시는 분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네요.

공유가 하기 싫을 정도로요~ 글 적는 목적자체는 할인을 받거나,

그런건 아니고 저 같은 분들께 내상 입지마시고 권유해드릴까 싶어서요!

여러모로 참 행복했습니다.

아참! 키스감 정말 죽여줍니다 ㅎㅎㅎ....

많이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