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세희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첫인상 나쁘지 않았고 귀여운 얼굴에 예쁜 가슴을 가지고 있었지요.
키감도 매우 좋았고 대화도 재미 있게 했습니다.
사당역 투유가 전체적으로 소프트하지만 세희매니저 나름대로 스타킹도 벗어주시고
가슴 터치가 가능하지만 가슴에 침을 묻힌다거나 그런건 철저하게 안된다고 하네요.
특별히 내상이랄수는 없지만 웬지 모를 아쉬움이 드네요. 기대한것 보다더 소프트한게
뭔가 자꾸아쉽다라는 생각이 자꾸들게 하지만 세희매니저와의 대화는 나름 즐거운 시간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