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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의 달림!!! 삼고초려!!! 여기 사람 있어요!!! 단아하고 차분한 여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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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릴라뽕 입니다.

우선 이벤트권을 선물해 주신 농부님과 사당 투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업소는 2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사당역에

위치한 투유입니다. 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으며 근처 편의점까지만 잘 찾아

가시면 아주 쉽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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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접견을 마치고 11월에 다시 돌아온다고 약속을

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다접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이

좋은 친구인데요. 11월초가 되었습니다. 어디 한번 가보자!

아하.. 이런 제가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은 마감... 오케이!!

시간이 흘러 11월 중순이 되었습니다. 어이쿠 이런!!

역시 제가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은 마감.. 제가 원하는 시간은

모두가 원하는 시간이니 당연히 그럴 수 밖에요..


후아..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합니다. 다음주가 마지막 주..

무조건 이번주에 가야한다!! 서둘러 문의를 드려 봅니다.

가능할까요? 문의를 드리니.. 잠시만요!!! 긍정적인 시그널!!

오케이 성공입니다!! 일부러 조금 여유있게 시간을 정했어요.

사당역에 일찍 도착을 해서 월드컵 시즌이니 만큼 축구게임을

두게임 정도 즐기니 방문할 시간이 다가옵니다.


업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준비를 마친 후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갑니다.

차분하게 앉아서 오늘의 주인공을 기다려 봅니다.


지영 매니저 입장!!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지영 선수가 입장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 응??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반갑게 맞아

주시는 지영선수!!! 한달만에 방문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스토리를 풀어 놓기 시작합니다. 한달만에 다시 만나는 거지만

시간이 주는 공백은 5분만에 눈녹듯이 사라져 금방 꽁냥한

분위기가 만들어 집니다. 오늘은 짙은 베이지색의 엘레강스한

원피스 입니다. 굴곡진 골반과 명품 바스트가 아주 잘 드러나는

멋진 원피스군요. 조명에 반짝 거리는 살스와 자세를 바꿀 때

마다 슬쩍슬쩍 보이는 살스의 밴드가 심쿵한 순간을 만들어

줍니다.



웃음이 많고 여성스러우며 단아한 느낌을 주는 고급진

애인모드가 좋은 지영 선수입니다. 전형적인 진도교감형의

매님으로 공주님을 알현하는 자세로 접견을 하면 왕자님이

될 것이고 무수리를 만나는 자세로 접견을 하면 마당쇠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지영 선수!! 우리 좀 많이 친하잖아?? 라고

서슴없이 얘기할 정도로 여유로운 모습도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고 심성이 착한 친구입니다.

낯가림은 1도 없는 편안한 성격에 상대방에 대한 몰입도와

집중력이 좋은 지영 선수!!! 삼고초려 끝에 어렵게 만났네요!!



플레이를 해보자!!

대화를 마치고 플레이에 들어가 봅니다. 이미 대화와 플레이의

경계가 허물어진 터라.. 자연스럽게 진행을 해보는데요.

한참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을 무렵!! 갑자기 나오는 히터!!!

앗~~ 너무 덥다!!! 점점 숨이 막혀 옵니다. 여기 사람 있어요!!!

창문을 열어 극적으로 열기를 빼내고 다시 몰입해 봅니다.

터치를 부르는 글래머스한 바디라인에 굴곡진 골반이 아주

좋은 지영 선수!! 매너와 배려를 보여주시면 지영 선수와 좋은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며 교감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니

충분히 대화를 나누시고 편안하게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나가며!!

시간이 조금 남아서 열심히 촬영을 하고 검열을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지영 선수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가요!!

다접이 주는 편안함속에서도 늘 기분좋은 신선도를 유지해

주고 있는 지영선수!! 실장님의 노크 소리가 들려오고 아쉬운

만남을 정리해야 했습니다. 12월에 다시 봅시다!!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당역으로 향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12월에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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