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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엉짱녀 아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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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4.5
② 업종 :키스방
③ 업소명 :영등포 시그니엘
④ 지역 :영등포구청역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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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서 기다리니

 

아라가 들어옵니다.

 

20살 답게 어리고 이쁘네요

 

솔직히 어릴거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이쁠줄은 몰랐네요

 

청순미도 있고 발랄함도 있고

 

20살 특유의 싱그러움도 있습니다.

 

 

옷은 다리가 감춰지는 원피스를 입고 들어왔는데요

 

그 옷에 감춰진 몸매가 드러난 순간 코피 터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털털함은 머죠 

 

20살 답지 않게 사회생활을 많이 했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대화가 술술 이어지고

 

정말 재미나게 이어집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는데

 

20살 다운 부드러움과 촉촉함이..

 

어찌나 좋던지..

 

ㅎㅎㅎㅎ

 

 

 

잠시후 티에 누워서 터치를 하는데

 

와우 

 

원피스를 벗으니..

 

엉덩이가 엉덩이가..

 

코피팍!!!

 

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유튜브에서나 나올만한 엉덩이가 와우~

 

진짜 엉짱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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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도 좋아서

 

아라의 엉덩이를 터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아라야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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