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끌림 그대로의 무한 매력 세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3 01:03 컨텐츠 정보 조회 1,9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이번에 방문하고 온 곳은 사당투유입니다.오래간만에 세은이를 보고 왔습니다. 한동안출근부에 않보이다가 다시 출근부에 보이기에반가운 마음에 만나러 가게되었죠. 어느덧달림의 달콤함에 이것이 일상이 되어 가고있는 듯합니다. 마음의 힐링을 얻고자 하는바램을 이루게끔 같이 함께해주는 매니저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업소들의 출근부를보면서 어떤 매니저를 볼까하는 행복한고민을 늘하게되는 것이 힐링의 첫걸음인 듯하고,보고싶은 매니저를 예약하고 그 시간까지 기다리는순간순간은 삶의 기운을 더욱더 높여 주는 것같습니다. 도저히 끝날기미가 보이지 않는더위입니다. 일과를 빠르게 정리하고 투유가있는 사당역을 향해 부지런히 움직여 봅니다.투유는 사당역 인근에 있으며 친절하신 실장님설명 잘 들으시면 쉽게 찾아가실수 있습니다.조금 일찍 도착한 관계로 근처 커피숍에서아아를 시킨후 예약시간까지 더위를 식혀봅니다.예약 시간이 다되어 천천히 투유에 입싱해실장님 안내로 티에 들어가 세은이를기다려 봅니다. 뭐 아시다시피 투유는티가 굉장히 좁습니다. 조금만 넓었으면하는 바램이지만 여건상 쉽지는 않아보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티에서 예약한 매니저를 기다리는 마음은처음이든 아님 여러번이든 매번 설레이는마음이 드는 것은 비단 나 혼자만의 감정인지~조금 기다리니 세은이가 들어옵니다.너무 오래간만이라 기억할지 의문이었으나시간이 조금 흐르니 알아봐주네요.따스한 세은이의 두손을 잡고 이야기를해봅니다. 더 이뻐진 것 같다고 하니똑같다고 하면서도 좋아하는 모습이역시나 여자는 칭찬에 약하다는 것을다시한번 확인했죠. 여성스럽고 때론 섹시한면도 많이 보이고, 봉긋한 미드도 남심을 마구흔들어 버리는 것이 세은이와 함께 있으면알수 없는 묘한 매력에 마구마구 끌려버립니다.대화 중간에 더는 참을수 없어 탐스런 입술에키스를 퍼부어 봅니다. 달달한 그 감촉은잊을수가 없네요. 새햐안 살결을 스담거리며속삭이듯 함께한 시간~그냥 훌쩍 가버립니다.끝남을 알리는 벨소리를 아쉬워하며 다음 만남을기약해 봅니다. 변함없는 매력을 계속해서 주고있는세은이입니다. 세은이가 선물하는 키스를 다시한번받고 투유의 문을 나섭니다. 돌아가는 발걸음은이전보다 훨씬더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