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효정이는 예전에 투유후기로 살짝 언급했던 아이인데
최근까지 5번 넘게 보고 새로 후기를 씁니다. 
두 달 전에 처음 봤을 때랑 지금이랑 달라진 점이라면
그 땐 표준~약통의 잘 빠진 표준쪽 이었다면 지금은 좀 쪄서 약통이란 점ㅜ 

효정 언니의 외모는 겉으로는 도도, 시크 등의
차도녀 느낌이 납니다. 중국풍 미녀 여배우 느낌.

성격이 조금 4차원인데.. 
불편한 느낌의 4차원은 아니고 배려해주는 4차원이랄까?

외모처럼 처음 만났을 땐 낯을 가렸지만

두 번째 접견부터는 바로 돌변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친했었나?' 싶을 정도로 두 번째 접견부터
반겨주고 매미처럼 달라붙더군요.

또 몇 가지 효정 언니만의 장점을 적자면
비흡연 매니저와의 진득한 키스
투유는 스타킹이 컨셉이지만 효정이는 no스타킹
D의 사이즈의 예쁜 슴과 예쁜 핑두
음 또.. 착해요ㅎㅎ  

마치며

효정 언니는 평일 야간에만 일하고 
한 주에 랜덤으로 나와서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보기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일주일에 3~4일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전 주로 주말에 밖에 못 달리는데 평일에 5번 넘게 봤으니 참 많이 보러 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