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슬림하고 이쁜 오피스걸!!! 티마가 좋았던 아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1 01:59 컨텐츠 정보 조회 4,31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1.[이야기하나] 사당역 투유 사당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1분컷?? 대중교통이용을 추천드려요^^ 2.[이야기두울] 아리 ♡ 아리 매니저 ♡ (19:00 ~ 03:00) NF ★ 164/51 섹시한외모에 슬림한 몸매 굿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입니다 외모.. 민필이면서도 차분한 이쁜외모오피스걸 느낌의키스방에서 일 안할거 같은평범하면서도 호감이 가는 문안하게 이쁜외모 몸매 스탠 과 슬림사이 뱃살까지 자세하게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뱃살 별로 없어 보였고 다리가 가느다랗고 이쁨 전반적으로 날씬하다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 몸매 3.[이야기세엣] 토크시간 처음에 실장님이 티를 안내해주시는데 너무 좁아서 불편하실거 같다며 잠시후에 큰방으로 안내해 주시네요 처음방은 솔직히 둘이 있기에 좀 작다 싶었는데 나중에 주신방은 제법 넓어서 .. 이곳에서 제일 큰방이 아닌가 싶더군요 잠시후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아리 매니저 날씬하네요 눈이 크고 코도 오똑하니.. 이쁜편의 외모네요 오피스걸느낌도 나고 막 어리고 풋풋한 느낌보다는 사회생활좀 했을거 같은 느낌의 전문직 여성 느낌이 나서 저는 좋았네요 물론 어리고 이쁜친구들만의 매력도 좋긴하지만요 같이 내 옆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투유에 나오는 매님들은 티마교육을 받는건지 참 티마가 좋아요 같이 이야기하는데 티키타카가 잘 맞아서 참 즐겁네요,. 이야기를 하면서 어느새 내가 편해졌는지 베게를 뒤로 받치고는 몸을 뒤로 기대더니. 몸이 반쯤 넘어가네요 ㅎㅎㅎㅎㅎ 나도 같이 베개를 뒤로 받치고 몸을 기대어 봅니다. 그렇게 편한 자세로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친구같기도 하고 애인같기도 하고 재미납니다. 그렇게 떠들다가 플레이로 넘어갑니다. 4.[이야기네엣] 키스타임. 아리의 목을 내 손으로 받치고선키스를 시도합니다.천천히 부드럽게 시도를 합니다.나의 입술과 혀를 잘 받아주네요..달콤한 향이 나와서키스가 더욱 달콤한 느낌이었어요저는 사탕이라도 물은줄 알았더니..가글향이더군요 ㅎㅎㅎㅎ키스를 하며아리의 미드를 터치해보는데피부결이 참 부드럽네요..하얗고 부드러운 미드가 참 매혹적입니다.그리고 잘록한 허리가 내손에 감아쥐면서다시금 키스타임을 갖습니다.스타킹을 입은 다리가 참 이쁘더군요각선미가 좋아요다리가 이쁘다고 했더니..아니라고 하면서도내심 기분좋아하는 모습이 더욱 보기 좋았네요사당투유는전반적으로 매니저들이 티마가 좋고손님들에게 응대를 잘해서 참 좋은곳 같네요매니저들과 이야기하면서 스킨쉽을 나누면힐링이 되는거 같아요앞으로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들리게 될거 같습니다.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