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좋은 느낌으로 문을 나서게 해주는 혜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5 02:02 컨텐츠 정보 조회 3,8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개냥이과의 슬림한 혜리 혜리를 보러가는길 사당 투유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당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초 역세권의 업소입니다.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방문하시기 편하실듯 합니다. 내부 시설은 오래된 만큼 연식이 있지만 뭐 합리적 가격에 좋은 매니저들이 많기에 이런부분은 패스~! 강남, 잠실, 사당 이쪽은 왠만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게 심신안정에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미팅이 있어서 아는 대표님쪽 건물에 주차를 해서 그랬지..주차장 찾는게.. 방에서 혜리를 조심스럽게 기다려 봅니다. 이 기다리는 시간은 항상 재밋고 설레고 흥분되는(?) 그런 마인드라 역시 좋습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혜리가 들어오네요. 혜리와 티&피마 프로필에 있는대로 슬림한 몸매 이쁜얼굴 좋은 마인드! 긴머리를 한 여자가 걸어오는데 여성스러운 느낌이 나면서도 섹시한 외모의 혜리 입니다. 몸매! 역시 좋습니다. 오래된 친구라서 그런지 성숙한 느낌도 티마도 너무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낯가림 같은건 전혀 업고 지난주에 본거 같은 편한안 마인드로 서투른 키린이나 대화가 어려우신 형님들에게도 좋은 픽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자 마자 애인모드로 제 방어선을 무너뜨리는 혜리는 대화 도중 눈만 마주치면 바로바로 오는 부드러운 키감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 애인모드의 친구가 또 있었는데.. 흠흠 본인이 해줄수 있는 모든걸 내어주는듯한 느낌을 받는 혜리는 많은 분들의 예쁨을 받고 있는 매니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키감이 너무 달콤하고 촉촉해서 부드럽게 계속 하고 싶은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타킹을 신고 온 다리는 100만불자리인듯 합니다. 스타킹을 찢어 버리고 거칠게 들이대고 싶었지만..뭔가 오늘은 차분해지네요 몸매, 티마, 피마 삼박자가 이렇게 괜찮은 친구 오랫만인듯합니다. 형님들의 마음을 잘알고 최선을 다해주는 혜리는 언제나 봐도 좋은 픽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드, 힙, 허리라인 부터 다리라인까지 뭐 하나 빠질께 없어 열심히 손을 움직였던 기억밖에 없던..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친구라 너무 만족한 그런 매니저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다음을 기약해 보며 방문을 나서 봅니다. 혜리를 보시면 안되는 형님들 로리족, 육덕족, 흥분족, 강성족, 수위족, 시체족 그게 아니라면 어떤 형님들이 보시더라도 좋은 매니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계속 달리면서 과연 수위가 좋은건가 교감이 좋은건가 몸매가 좋은건가 얼굴이 좋은건가 많은 의구심을 주지만, 한가지 불변은 교감이 좋은친구들은 항상 머리속에서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는게 결론입니다. 교감이 잘되는 친구들을 본다면 항상 기분이 좋고 뭔가 나올때 다음을 꼭 기약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에 1시간이 아깝지 않고 방문하기 위해 온 이동시간도 아깝지 않은게 좋은거 같습니다. 연말연시 형님들의 달림이 행복하시길 바라며, 요즘 경제고 시장이고 너무 어려운데 화내지 마시고, 적당히 마음의 여유를 찾으시면서 교감할수 있는 매니저들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시간 행복하게 좋은 기운을 얻고 나오심이 어떠실까요?? 마지막 한줄 서로서로 매너는 지켜 준다면 1시간이 10시간 같지 않을까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