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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와 오늘 이시간 우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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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당 투유 진짜 오랫만에 갔습니다.

거리가 좀 있었기에 따로 따로 동선을 맞추고 찾아갔습니다.

자차로 간다면 근처에 홈프라스가 있다내여.

큰길가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엄청 복잡합니다.

신용산에서 일좀 보고 그 근처에 얌체 주차후 지하철을 이용했지여.

사당역 4번출구 근방이지여.

10시 타임으로 다다녀온 따끈한 후기내여.

벌집같은 티가 더 늘었내여.

우리는 좁은게 좋긴 하지여.

친절하게 맞아 주시는 실장님의 호의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쿠폰을 확인하고 양치하고 소변기좀 쓰고 티에서 그녀를 기다립니다.

잠시뒤 하희탈같이 웃음기 많은 아리님이 입실하시내여.

힐을 신어서 키가 완전 장신이내여.

싱글거리는 아리의 모습이 즐달 예감을 느꼈지여.

 

♡ 아리 매니저 ♡ (19:00 ~ 02:00) NF

★ 164/52 섹시한외모에 슬림한 몸매 굿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입니다.

 눈이 매우 크고, 여성여성한 인상입니다.. 

 강아지상의 선한 인상이고, 딱 봐도 착해보임.. 

 플필상 기재되어있듯 20대 중반이며 나름 경력이 있는 언니내여.

 그녀의 성격은 참맑고 밝습니다. 

 진짜 배는 복근 나올것 처럼 애교배를 소유하고 있내여. 

 미드는 제 한손에 쏙 들오네여. 캬캬캬

 그녀의 고급 라인과 황금 골반 엉힢은 그야말로 찐이내여.

 그리고 언니가 성격상 매우 착해보였습니다.

 우리 서로는 코드가 맞아 연신 애기 애기를 섞었지여.

 가끔 뽀뽀아닌 키스로 서로를 달래주기도 했구여. 

 착하니만큼 배려깊은 듯한 언사로 편하게 이끌어주어 좋은 분위기로 시작되었네요..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쯔음 언니가 제쪽으로 와서 안기더군요... 

 자연스레 좋은 대화타임 갖다보면 자연스레 좋은 플레이로 접어들거라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초접이고 투유 자체가 소프트 업장이니 만큼 진도를 뺄라면 보고 또보고 그래야겠지여. 

 사이트운영자님과  투유 실장님

 우리 아리 언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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