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난 매니저는 제리라는

매니저인데 얼굴은 연예인 필이 조금 강하고 몸매는 딱

보기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미드는 C컵정도 되는거

같고 대화를 하는데 여러종류의 관심이 많은거같은데 저도

대화쪽은 잼뱅이라서 많은 도움은 주지 못했는데

대화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뮈가 급한지 먼저 키스를

해주네요 입술이 도톰해서 일단 키감은 좋네요

제가 먼저 입술을 때기전까지는 입술을 때지않아서

좋았고 터치도 나름 관대한편인거 같더라구요

스타킹을 신었길래 왜 답답하게 신었냐고 물어보니

투유매니저들은 전부 스타킹을 신는다네요

투유만의 규칙인가봐요 아무래도 수위조절을 위해서

스타킹을 신는걸로 보이네요 베드가 일반 사무실 쇼파처럼

작다보니 둘이 눕는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네요

근데 제리가 하는말이 더 웃기네요

오빠 그래도 둘이 바싹 붙어있어서 좋지않아?

이러는데 속으로 그랬죠 그건 맞는거같기도 하고 ㅎㅎ

암튼 매니저마저 맘에 안들었다면 아무리 랜덤방문

이었다고 해도 썩 내키지 않는 방문이었을거같네요

피마티마도 좋은 제리 매니저 추천합니다

사당역 투유 후기를 마칩니다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