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 '사랑' 오 마이 러브 '투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00:50 컨텐츠 정보 조회 3,58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선천성 선택장애로 새로운 샵에의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루고에스프레소 같이 진하고 마끼아또 같이 달달한 추억을 안겨준 투유로 발걸음을 옮깁니다.투유 3대미인중 한 명인 제리매니저를 만나러... 불금이라서인지 안 그래도 좁은 복도가 대기자들도 넘쳐납니다.아 적응되지 않는다.... 방을 나서는 동지들을, 매니저들을 보는 것 조차 낮설기만 합니다.서로 마치 무슨 죄를 지은 것 처럼 눈 마주치기를 꺼립니다. 그 와중에 스쳐지나가는 매니저들을 보면서 저 아이가? 아님 저 아이가? 하는 설레임과 기대감은 또 뭐지...DJ를 닮은 그리고 훤칠한 키의 훈남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아주어진 티박스로 들어가 아까 그 검은 색 옷을 입은 아님 하얀 색 옷 아님 거유의 그 아이...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늦은 시간임에도 와꾸 매니저들이 많아 이곳 투유를 다시 찾는가봅니다. 오잉 대기실에서 보지 못한 ......슬림해서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마른 것 같은 큰 눈에 작도 도톰한 입술을 가진 사랑 정말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진한 舌레임아직 맛을 보지는 못하였지만 루왁커피를 마시고 있는 것 같은 그 깊은 舌레임은 좀처럼 다시는 경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왜 그 뒤로 남은 여명이 오는 시간까지 타임이 꽉 차여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이대로는 집에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