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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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아침에는 더워지는 느낌마저 드네요.

이제 열심히 다니면서 아직 가 보지 못한 키월드 구경을 더 많이 해야겠네요~

지난 번에 만난 매니저는 사당 투유의 현주 매니저입니다.

현주 매니저 (사당 투유) 

1. 찾아가는 길

2호선, 4호선 사당역 4번출구로 나와서 뒤돌아서 조금만 내려오면

빵집이 있고, 그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이라 정류장에서부터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어서

들어갈 때 약간의 시선을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그런 시선은 무시하고 고고씽~

2. 투유 소개

상가형 로드샵으로 지상 4층에 위치해 있고, 양치실은 

카운터 옆에 있네요.

다른 후기에서 읽어서 룸이 좁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방문해서 보니 생각보다 좁진않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니저와 붙어 있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네요

사당 투유는 기본금액이 7만원이고, 회원은 할인을 해서 6만5천원

이어서 혜자 업소네요.

그리고, 10줄이상 후기 작성시 후기 할인은 5천원이고, 작성일로부터 

1달 이내에 적용 가능합니다.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3. 현주 매니저

​양치를 하고 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를 하고 현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 눈에 보기에도 키는 160대 초반으로 보이고, 몸매는 

날씬하고 바스트는 볼륨이 많지 않지만 섹시한 느낌이 듭니다.

인사를 하는데, 몇 번 본 사이처럼 반갑게 인사를 하니, 처음 본

어색함은 바로 없어지고,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집이 멀어서 저녁시간에 출근해서 늦게까지 일한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마친 후 일어서서 포옹을 해 보려고 했는데, 공간이

좁아서 침대위에서 일어서기도 힘들거 같아서 서서 포옹하는것은

포기합니다.  ㅠㅠ

하지만 편하게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팔과 다리를

오르내리며 스킨쉽을 해 봅니다.

가볍게 스킨쉽을 하니 현주 매니저도 내 옆에 누워서 나를

같이 스킨쉽을 해 주는데, 애기를 만지듯이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스킨쉽을 해 주니 편안한 느낌으로 스킨쉽을

즐기게 되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달리는데 문에서 노크를 똑똑똑

사당 투유는 알람 대신 실장님이 노크를 해서 퇴실 시간을 

알려주네요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인사를 하고 퇴실을 합니다..

4. 나오면서... 

얼굴도 귀엽고 몸매가 날씬해서, 슬림족이 보고 싶을 떄

방문을 하면 좋을 거 같네요.

슬랜더나 볼륨있는 매니저를 좋아하시는 분은 패스해 주시고

슬림족에게 추천드립니다

현주 매니저 출근하면 다음에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