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사당 투유의 가은 매니저를 만나고 왔습니다...

가은매니저가 투유의 ace라는 후기가 많아서..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고

출근부를 매일매일 체크하다가 확인이 돼서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투유는 사당역 4번출구 바로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면 찾기는 쉬운데

차량을 이용하면 너무 복잡하고 주변에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고생좀 하실수 있습니다..ㅠ

이번에 처음 방문을 했는데 가격도 다른 키방에 비해 저렴하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매니저 평가가 대부분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투유에 도착후 양치를 하고..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가은매니저를 기다려 봅니다...

몸매가 좋고, 얼굴도 이쁘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정말 실제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프로필보다 키도 커보이고, 화장도 이쁘게 하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모의 미인이더라구요..

처음 보는데도 상당히 반겨주며 살갑게 이야기를 하는데....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ㅠㅠ

이런맛에 키방에 오는거 같습니다...

투유는 다른 키방에 비해 소프트한 업장의 컨셉같습니다..

매니저는 스타킹을 신고 들어오고...

저는 스타킹을 좋아해서..다리를 만지며 좋았지만...그래도 아쉬움은 조금 있었습니다...ㅎㅎ

대화하다 시간이 너무지나 뒤늦게 애인모드를 발동해 키스를 시작했고. 아주 달콤하게 받아주었습니다.

뽀뽀나 키스 빼지않고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 다음을 기약하며 만족하며 투유를 다녀왔습니다..^^

가은이 못보신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