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감당하기 힘든 볼륨감, 농염함까지 가미된 수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찌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1 01:43 컨텐츠 정보 조회 3,8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사당 투유 ~ 수아 ## 강남 달리머든 강북 달리머든 아니면 인부천 달리머든 간에사당 투유는 아마 다 아실 정도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입니다. 더 오래된 곳이 있을까 싶네요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추억팔이 삼아 드믄드믄 가게 되는 것 같네요 투유는 사당역 밀집지역에서도 대로변 간판이 있어서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시설이 조금 오래되기는 했지만사당역 번화가에서 저녁 먹고 잠깐 힐링하기에는더 없이 좋을 정도로 야간 출근 매니저들이 많습니다. ## 외모 ## 정시가 되기 무섭게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빼꼼히 문을 열면서 들어오는 한 처자가 보이네요농염함이 물씬 풍기는 수아 매니저의 첫 인상입니다.로리보다는 성숙,농염미가 수아의 외모 키워드## 몸매 ##160 조금 넘는 키에 볼륨감 충만의 느낌입니다.자고로 여자는 만질 곳이 많아야지 하는 분들은양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글래머 그 자체로서의 느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마인드 ##첫 인상에서 보였던 농염함이 그대로 이어지는데요결론부터 말하면 나갈 때의 느낌은입술이 부르트고, 혀가 뽑힐 것 같은 기분이랄까~ㅎㅎㅎ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두 사람의 얼굴이 마주한 거리는 10센치?ㅋ특이한 것은 대화와 스킨십의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스킨십이나 키스를 하면서도 적절한 타이밍마다 대화를 하는데이 얼마나 노련한 친구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간만의 짜릿 데이트로 투유 방문기를 마무리 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