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쯤 예약을 위해 전화를 합니다. 그 시간에 가능한 언니가 우주씨뿐이라네요. 

시간 맞춰 가게에 입장합니다.

차분하고 친절한 실장님 안내를 받고 치카치카 후 티에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노크와 함께 발랄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네요. 저도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언니 목소리 참 생기발랄합니다. 옆에 있는사람도 같이 기분이 좋아지네요. 

외모는 귀염과 섹시함이 공존합니다. 분명 전체적으로 귀염귀염인데 스타일에서 눈매에서 살짝 섹시함도 보입니다. 

그래도 워낙에 티마가 밝아서 명랑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티안을 가득체웁니다. 

말 좀 없는 다른회원들이 가도 어색하지 않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낙에 말이 잘 통해서 시간 순삭이더라구요. 

마냥 재밌는것도 아니라 이 언니 꽤 계획도 잘 짜여있고 ,일상에서 진지하고 열심히노력하는 모습이 곳곳에 보입니다. 

그런것도 참 마음에 들더군요. 

아무튼 그것도 그거지만 우리에겐 플레이가 더 중요하죠. ㅋ

얼굴은 귀염귀염하지만 슴가는 성숙합니다. 최소 b 에서 c정도의  크기와 탄력이 아주 좃습니다. 

반응도 꽤 좋구요. 

엉덩이와 허벅지는 탄력이 넘칩니다. 

술때매 살이 조금 쪘다는데, 그 와중에도 자기관리는 하고 마셨다고합니다. 

스쿼트로 다져진 하체는 와우... 특히 엉덩이의 그 크기와 탱탱함에 코박죽을 불러오게 합니다.  

이십대 운동으로 단련된 하체는, 더군다나 티팬티로 보이는 터질듯한 힙은 WOW 보는것만으로도 불꾼불꾼합니다.  

슬랜더 스타일 좋아하는 형들은 제외... 

티마에서 좋은 분위기가 피마로 이어집니다. 

플레이야 워낙 언니 맘이지만 남자 맘을 섭섭하게 하지는 않을듯 보여집니다. 

간만에 같이 있음 즐거워지는 언니를 만나 힐링을 받은듯싶습니다. 

긍정에너지의 우주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오로나민 (우주)씨~~~  개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