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는 처음 방문하는 거라 설레는맘으로 위치안내받고 4층으로 뛰어올라갑니다 ㅋㅋ 

간판에 힐링 귀청소방이라고 써있네여 ~ 신기하게도 여기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70으로 많다고 하네여 

젊은 남자분의 안내로 신속히 방배정을 받고 들어갔네여 음,,,, 카운터 바로 앞에 방으로 진짜 작네여 ㅎㅎ

건의를 살ㅈ짝하자면 옷만 거는곳만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쇼파도 작긴해요 ~그럼에도 둘이서 충분히 앉아서 나름 공원 벤치같은 그런맛이 또 있습니다

 한시간 두명을ㅇ본다는 생각에 쫄깃쫄깃 해지네여 

처음 온 매니저분은 세은씨 ~~ 오,,,,이분 와 첨에는 살짝 에전에 봣던 처제씨랑 닮은것 같기도 하고 ㅎ

허나 덩치는 이분은 제기준에서 적당합니다 ㅎ 얼굴은 민삘이면서 성숙한 느낌입니다 ~ 나이가 있어보이는 

느낌은 아니고요 ㅋㅋ  인사하고 대화하다가 쇼파가 좁기에 일어서서 허그를 해봅니다 ㅎ 이분 잘맞춰주려는

마인드 좋네여 물론  수위 내에서요 ㅎ 다리가 스타킹으로 단단히 덮혀져있어요 유념하세여 ㅋㅋㅋ

슴도 비플정도  생긋생긋 잘웃고 여유가 된다면 한시간을 해볼 생각도 드네여ㅎㅎ

다음은 하늘씨 입장~ 이분딱보고 보기에도 말라보입니다 빨간색 나풀거리는 원피스 입고 들어오셧어요 

얼굴은 고양이상인데 상체는 상당히 마른 .... 힙은 그에비해 좀있구요 

그래도 마인드가 우수 하고 적당히 보여준 미드는 촉감좋앗네요 슬림 좋아하시고 콧소리가 살짝 가미된 

애교있는 목소리 를 소유하셧네여 ㅎ애무는 당연히 안되니 유념하시구요  ~두명을 보고 공통적으로 느낀건

두분다 수위가 비슷한감이 있었고 아마 전체적인  틀이 유지가 되고 있는곳 같아요 잘 지키면 싸게 잘달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