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건대 안녕

건대역에서 도보로 7-8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조금 여유있게 가셔야 할듯합니다.

건대 안녕

로드샵이고 실내가 깔끔해요 전반적으로 관리를 잘해주시는듯

화장실은 건물 복도에 있으니

미리 볼일 보시고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업소에 들어가면 실장님이 양치하는곳을 알려주시네요

그곳에서 양치를 하고

티로 안내를 받습니다.

류진

첫인상 

얼굴이 오밀조밀 야무지게 생겼는데

민필의 풋풋함이있어요 

이정도면 어디가서도 이쁘다는 얘기 들을듯요

키가 큰편이에요 167-8정도 되어 보이는데

약간은 육덕스타일 이네요

뚱이라는게 아니고 

우리 기준 스탠보다는 살짝 플러스 몸매라는거죠 

솔직히 일반인 기준으로는 보통의 보기좋은 몸매 입니다.

대화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이라 낯가림이 조금 있더군요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다보면 어느새 적응을 하고 편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대화중 느끼는 거지만 

착하다는 느낌 있어요

같이 이야기하며 웃어주는 모습이

내가 존중을 받고 있다는느낌이 강하게 와서 정말 좋은듯요

플레이..

터치에 야박하지는 않고 

키스도 제법 합니다.

미드도 탐스럽고 궁뎅이도 찰져요

이날이 그날이라

적극적인 플레이는 어려웠지만.

나름 노력해주는 모습이 고마웠네요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