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여친소.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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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연  18시~22시

24세~162~4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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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소 소개

5호선 장한평역 에서 도보로 3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오피스텔형 이라서 실내가 넓고 쾌적합니다

비품도 수건 치약 치솔이 깨끗하게 비치되어 있으며

샤워도 가능합니다

보통 키스방이  씻는게 제일 문제인데

그게 해결되니 좋은거 같습니다

 휘연

민필의 귀여움과 선한함이 있는 동글동글 이쁜외모

외모 까다롭게만 보시는분들 아니면

이쁘다 하실 외모 입니다.

동그란 눈에 쌍커플이 이쁘고요

피부가 하얘서 웬만하면 마음에 드실 외모 입니다.

몸매는 약통인데..

애교뱃살이 조금 있어요 

뱃살도 없고 쫙빠진 몸매만 보시는분들이시라면 모르겠지만.

제 기준 보기 좋은 몸매 였습니다.

미드도 적당한 사이즈인 B컵 

말캉말캉 부드러운 미드가 참 매력적입니다.

약통이다 보니...

통실통실 엉덩이가 참 매력적입니다.

이야기 하다가도 자꾸 손이 가려고 해서 참느라 힘들었네요

토크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여기서 일한지 몇달 되었다네요

다른곳에 있다가 왔다는데

오피형이다보니

실내가 깨끗하고 넓어서 좋고

다른 손님들이나 매님들하고 동선이 안 겹쳐서 좋다고 하네요

손님인 제입장도 같다고 했더니..

둘이 잘 맞는거 같다고 좋아해주네요

저도 기분이 좋아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던거 같아요

플레이

이야기가 잘 풀려서 그런가

플레이들어가서도

키스를 어찌나 적극적으로 해주던지..

감개라 무량했습니다.

특별서비스를 해주겠다며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우야..

정성스럽게 들어오는 공격에 그냥 항복을 외쳤습니다.

좋은 친구 만나 즐달하고 와서

기분좋네요

조만간 재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