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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하면 투유, 투유하면 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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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지 좀 지났는데 그래도 단골 가게인데 그냥 넘어갈 순 없겠죠?

이 날 지인하고 저녁을 먹다가 은유를 보고자 출근부 올라오자마자 예약했네요~^^

참고로 투유는 키린이 입성 후 처음 단골이 되었던 곳이자 추억의 가게입니다. 

이날도 마찬가지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여긴 시설에 비해 회전율이 어마무시하더군요 이건 몇번 다니고 알게 되었네요 ㅎㅎ

오늘 소개드릴 친구는 잘록한 허리와 고양이 상의 외모, 웃을때 이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은유입니다~
은유의 외모는 상
몸매는 상상 드리고 싶네요 ㅎㅎ 아 특히 진짜 하체 그냥 미쳐요 ㅋㅋ

무엇보다 은유의 장점은 티마입니다. 본인의 표현도 적극적으로 잘하고 얘기 들을때도 경청하는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항상 은유와 장난도 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룹니다. 이건 배려로 다가가면 누구나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 질겁니다.

대화 중간중간에 서로의 기습 뽀뽀도 시전하고 키스를 하는데 절대 안뺍니다 ㅎㅎ  여자친구와 하는 느낌이네요~ 늘 이렇다해도 컨디션 봐가면서 다가갑니당 ㅎㅎ

은유는 처음 봤을때 랜덤으로 보았는데 이런 보물 어디에 있을까 싶네요~

요즘 투유 후기가 뭐 때문인진 모르겠으나 생각 외로 좀 올라오는데 제 후기도 하나의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누군가에게 내상 당하면 바로 투유로 뛰어가서 은유에게 치료 받고 와야겠어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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