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는 첫방문이라 누굴봐야할지 모르겠더군여..예약시 실장님한테 " 첫방문이니 아무나 잡아주세여"라고 했더니

실장 왈 "첫방문 손님이니 더더욱 신경써서 괜찮은 매니저로 해드리겠습니다" 라는 기분좋은 멘트를 ㅎ

암튼 시간맞춰 입실후 대기. 과연 어떤 매님일까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니 입장하네여..

보는 순간 헉 했습니다..예상외로 꽤 이쁜 와꾸녀더군여..

보자마자 두명의 여자연예인이 떠오르네여..문채원과 손은서를 각각 반반씩 섞어놓은듯한;;

암튼 꽤 이뻐서 깜놀했네여..최근 몇달간 키방서 본 매님중에는 가장 예뻣습니다.

사실 투유는 수위보단 사이즈와 티마로 보러가는 업소라고 얼핏 얘기 들어서 안구정화나 하고와야겠다 싶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이쁘장한 매님이 들어와서 넘 기분좋았네여.. 누가봐도 와꾸는 만족할거라 확신합니다

키는 160좀 안되는 작은편에 하체라인은 슬림하고 상체는 스탠다드인 몸매네여

거기다 남자들의 로망인 흰 와이셔츠 남방에 하의실종 ㅋ

아 ~ 와꾸가 맘에 드니 옆에 앉아있기만 해도 가슴떨리고 심장이 콩닥콩닥 ;;

투유는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티내부가 상당히 좁습니다.. 베드에 나란히 앉아있으니 저와 설아가 착 달라붙어 갇힌 느낌마저 ㅋㅋ

오히려 저절로 밀착되고 쓰담쓰담 분위기가 생성되네여 ㅎㅎ

적당히 노가리 후 플레이좀 해보고싶어 누우니 옆에 누워 제 팔베개를 ㅋ  자연스레 키스부터 해봅니다

아 ~~~~~~~~~키스느낌 개굿입니다!! 아주 적극적으로 혀도 돌려주고 서로의 타액을 맘껏 흡입까지..

비흡연이라 그런지 냄새도 없고 아주 뜨거운 장키의 향연을 느꼈네여..키스 정말 잘합니다..엄지 척~!

그러다가 자연스레 손이 미드를 움켜잡으니 

아~ 미드도 꽤 이쁩니다..하얗고 탐스러운 자연산 C컵의 위용을 드러내는.. 혀로 살살 굴려주니 야릇한 비음과 함께 몸을 비비꼬고 .

탄력받아 슬쩍 남부지방에 다가가니 제한선이 있네여 ㅎ 그래서 목표수정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ㅋ

한참을 물고빨고 농도짙게 놀다가 타이머에 정신이 번쩍 들어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뭐 발사는 못했지만 이정도면 아주 감지덕지였네여.. 설아 매니저 정말 이쁘고 좋습니다..

와꾸때문에 재접욕구가 강하게 느껴지네여..   이상 투유 첫 기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