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도착을 하니

실장님이 양치를 하도록 안내를 해주시네요

양치를 하고 티로 안내를 받습니다.

정각이 되자 

언니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언니 예명이 나영 이라고 하네요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룸에서보면 괜찮을듯한 미인이네요

몸매도 이쁘고

키가 168정도라네요

딱 스탠 몸매인거 같은데

몸매가 이뻐서 한번 돌아보라고 시켰더니

돌아봐 주네요

상당히 흡족한 몸매더군요

제 옆에 찰삭 달라붙어서 이야기를 하는데

제법 남자를 요리할줄 아는 

그런 매니저 엿어요

이야기도 잘하고

진짜로 

룸에서 술먹으면서 이야기하면 정말 좋을거 같은 느낌의 매니저 더군요

키스방이니 키스를 해야겠죠?

키스 잘 하네요

잘해요..

끈적끈적 키스를 하고

가슴도 만져도 된다고 해서

가슴도 만지고 ..

아래쪽은

스타킹 위로 만지면서 놀았네요..

여튼 한시간 지루하지 않고 좋았어요

담에 또 보기로 했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