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원이 있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elu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9 01:37 컨텐츠 정보 조회 3,4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저는 주로 주말에만 달리고 있는데요.지난 주말에도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계획적으로 시간을 만들었네요.우선 만나고 싶은 사람은 소원이었어요.사당 투유 업소는 많은 매니저들이 있어 누구와 만날까 선택 장애를 일으키지만 투유에서는 처음으로 만났던 소원 매니저의 우아한 모습이 자꾸 떠올라 일단 만나러 갔어요.투유 업소는 출근부가 당일 올라오더라구요.제가 예약을 하려고 시도할때마다 오전에는 어려웠던것 같아요.점심식사를 하고 나서야 출근부 확인후 전화를 했지요.원하는 시간에 만남 예약 성공후 사당역으로 출발해 부지런히 지하 통로를 걸어 4번 출구로 나오니 제법 더운 날씨에요.시간이 촉박해 편의점에서 음료를 구입해 계단을 부지런히 올라갑니다.잠겨있지 않은 문을 당당하게 열고 들어가 양치후 티를 배정 받았는데요.소파 하나가 있는 작은 공간에서 콩닥콩닥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소원 매니저를 기다렸어요. 드디어 소원 매니저가 입장을 하는데 저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어 주네요.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손을 맞잡아 보는데 뭔가 달라졌어요.헤어 스타일이 바뀐듯 했는데 지난번 만났을때보다 너무너무 더더 예쁜거에요.소원은 큰키에 수려한 얼굴이 매력 포인트인데요.그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블랙 정장스타일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구요.장신이다보니 너무 짧은 원피스라 속바지를 착용하고 있었죠. 여자가 다 보여주는 것보다 감춰진 가려진 모습이 더 매력있다 할까요?소원이 딱 그 모습이었죠. 은방울이 구른다는 표현이 있죠. 너무 구식의 표현같지만 딱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 부드럽고 또 감미로운 소원의 음성을 들으며 저에게 맞춰주는 대화에 설레이며 좋은 대화를 나눴지요.키스탐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눌때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소원은 대화를 나누다보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먼저 다가와 짜릿한 키스를 해주네요. 그냥 받아들이면 되요.제가 먼저 끝내지 않는한 계속 이어지는 감미로운 키스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지요.우리는 남자로 또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기에.. 지금 이순간 여기 이 장소에서 소원 매니저가 허용해주는 선에서.. 소원의 우아한 바디를 살며시 정말 조심스래 터치하는데 자꾸 욕심이 나지만 여기까지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소원은 제 뺨에 또 이마에 키스를 해주며 정말 꽁냥꽁냥 여친과 애인과 함께 하는듯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투유에서 만난 소원! 우아하게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있었던 좋은 데이트로 마무리가 되네요. 저에게 소원이 있다연 소원과 더 넓은 공간에서 더 긴 시간 함께 하고 싶네요.그런 날이 오겠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