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에 오랜 만에 방문하네요. 요즘 집에 있는 게

좋아져서 살도 많이 찌고 키방 가는 것도 좀 줄어

들었네요.. 

투유는 유명한 곳이죠. 듣기로 10년 넘었다고  

하던데 사실인 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프업소

이기 때문에 인증도 없었던 같아요. 혹시 인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으시다면 이 곳을 먼저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착해 65000원이고 사당역에서

1분 정도 걸립니다~!

- 나영 매니저와 첫 만남 -

 투유의 여러 매니저와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을 해봤어요.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데

인사와 함께 조금 늦었다며 미안해 합니다. 

 섹시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홀복의 가슴 쪽으로

자연스럽게 눈이 갑니다 ㅎㅎㅎ

 몸매는 마르지도 그렇다고 뚱뚱한 편도 아닌 

표준적인 모습입니다. 보통 섹시한 느낌이면 글램한

체형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다리라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스타킹을 신은 모습이 감각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어요~ 사진이 실사는 아니지만 비슷한 느낌이

많이 나네요^^

- T 마인드 -

처음만났음에도 친근하게 대하고 이야기도 술술 이어집니다.

대화 중에도 손이 가만히 있지를 않고 제 손에 있기도

하고 제 허벅지에서 맴돌기도 합니다. 터치에 투철한 

모습에 나영 매니저의 마인드를 잘 알 수 있었어요.

 처음 봤기 때문에 서로의 신상에 대해서 알아보고

코로나가 끝나서 가끔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있지만

습관이 되어서 인지 주로 집에 있는다고 합니다. 야간에

출근을 해서 시간도 없을 것 같아요. 

- P 마인드 -

 뽀뽀를 시작으로 제대로 키스를 해보는데 장키도 

능숙하게 잘하고 혀도 적절히 사용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쇼파방이었기 때문에 제 무릎 위로 올라와

해보는데 허벅지를 쓰담거리면서 적극적인 키스를 하니

흥분이 더하게 되네요. 

 키스를 하면서도 나영의 손이 정신없이 저의 몸을

더듬는데 정말 여자친구와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스킨쉽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저도 나영의 슴가를 찾아서 손이 갈 수밖에 없었고

서로를 충분히 느끼면서 키스를 할 수 있었어요.

 담배를 핀다고 하는데 비흡연자인 저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가글도 열심히 하고 들어온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마무리 하며 -

 좋은 업소에서 괜찮은 매니저를 찾은 듯해

기쁘고 지명으로 자주 볼 듯 하구요. 마인드 면에서는 

이런 매니저 만나기 어려우니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