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 8시에 지영 1시간 예약했습니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투유는 우선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상하는 일이 없이 편하게 예약잡을수 있는곳 같아요

목욜에 지영이를 30분밖에 못본게 아쉬워서 금욜에 또 예악하게 됐습니다. 그정도로 계속 생각나는 매니저에요

얼굴은 청순하면서 되게 세련되게 생겨서 승무원 느낌이 많이나요. 대화를 할때는 되게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말투여서 설레는 느낌을 주는데 반전 매력이 있어서 더 섹시한거 같아요

조용조용하게 싱긋 웃으면서 대화하다가도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모습이 진짜 섹시해요

몸매도 군살없이 슬림한데 탄력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나이가 좀 어려서 예쁜 과선배 누나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딱 제 스타일에요 잘웃어주고 리드도 잘 해주고 

다음에 또 예약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