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당역 투유 키스방 다녀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신게 특히 발을 이끌게 해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30분 코스가 있으면서 가격도 아주 착한 것도 확연한 장점이구요

부담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을땐 사당역 투유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62cm / 52kg / B / 비흡 /

하늘 매니저님 만나고 왔습니다.

조금 시간을 일찍 왔는데 1분 이상 기다리지 않고 바로 하늘 매님 들어오더군요.

30분 코스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빡빡하게 칼같이 30분 또는 정시에 시작하진 않는게 또 투유의 장점입니다.

총 30분시간만 맞추면 조금 일찍 오는 정도는 일찍 시작하게끔 해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늦는건 안됩니다 ^^

<첫인상>

하늘 매니저님 첫인상은 우선 '예쁘다' 였습니다.

후기들 보면 예쁘다는 말이 많았는데 왜 그런지 좀 알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키방 매님 중상 정도 급의 외모를 가추셨습니다.

본인은 살짝 얼빠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즐달할수 있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몸매는 확실한 스탠다드 타입, 몸매좋고 얼굴이쁜 여대생의 느낌이 납니다.

<T마>

하늘 매니저님은 특이한게 대화를 키스를 나누며 도중도중 하는 타입입니다.

들어오자마자 키스를 바로 하시더라구요 ㅎㅎ

사람마다 갠취이겠지만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키스하다가 이야기하고, 키스하다 이야기하고 최고였습니다.

<P마>

플레이는 사당역 투유의 소프트함이지만

이러한 소프트가 하드한것 보다 더 끌릴때가 요즘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총평>

​슬렌더 타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키스를 좋아하는 타입인 분들에게 추천

​전체적으로 무난하며 상타 이상인 하늘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