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위치는 역에서 바로옆건물.. 정말 놀랐습니다. 너무 너무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가게 크기는 아늑하고 화장실도 지저분하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치카푸카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 크기는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웠지만 저는 이게 더 가까이 붙어있을수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F - 진짜진짜진짜 누가봐도 민삘에 대학생삘!!! 그리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보기좋앗습니다.

    입술도 도톰하니 키스하기 딱 좋은 입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B - 위엔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와서 그런지 몸매가 잘 드러나서 보기 좋았고

    또한 스타킹을 입고와서그런지 이쁜다리가 더욱더 이뻐 보였습니다.

    바스트도 커서 좋았습니다.

T- 역시나 어딜가나 예전 후기도 그렇지만 요즘 티마는 제 기준엔 다 잘맞는거같습니다.

   예외로 이야기를 하다가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계서서 저는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즐기수있었던것 같습니다.

P- 저는 피마를 확인할수있을때가 제 몸 상태 보고 결정하는데 이번에는 제가 피곤한관계로

   따로 피마를 확인할수는 없었네요. 아쉽지만 죄송합니다.

    그래도 느낀점은 교감진행형으로 느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